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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잰더 슈펠레(미국)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박결(22, 삼일제약)이 미모 못지않게 실력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5언더파 단독 선두 도약 앨버트로스는 한 홀에서 한꺼번에 3타를 줄이는 것이다.
이미림(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둘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강혜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고진영(23 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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